길위에 이야기/3월~4월
연밭~그 형상들 13.03.03
추경
2013. 3. 6. 13:44
여명이 물드는 겨울의 연밭은 늘 나에게 새로운 설렘을 안겨준다
내마음을 보듯
내 그림을 보듯
내 사랑을 보듯
내가 나를 알지못하는 그 형상들을..
13.03.03 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