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 이야기/11월~12월
귀농~한여름 추억한점13.08.17
추경
2013. 8. 23. 13:25
여름이 간다해야겠지..
비가 오더니
바람이 시원하다..
한여름의 추억한점
돌아보면 귀한것들
돌아보면 아쉬운것들..
우리는 그 세월을 데리고 오늘도 가고있다..
13.08.17 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