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2023. 2. 26. 23:38

 

 

오랜만에 기지개를 켜듯 약초님들과 칡산행을 나섯다

산길은 아직 바람이 찹다

독야청청 푸른솔만 보인다

따뜻한 볕을 이고 사람의 소리가 조용한 산세에 화음을 놓는다

푸석한 흙내음을 맡으면서

같이한 님들과 즐건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