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입구앞에 나란히 심은 라일락
작년엔 몸살을 좀 하더니
올해는 흙심을 받았는지
향기를 마음껏 품어낸다
마음이 이쁘겠지
향기만큼
라일락...
추경^^
'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 > 4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튤립,프린지드솔스티스 피다~22.04.18 (0) | 2022.04.24 |
---|---|
명자꽃 피다~22.04.10 (0) | 2022.04.22 |
봄맞이꽃~22.04.10 (0) | 2022.04.22 |
박태기나무 꽃 피우다~22.04.17 (0) | 2022.04.22 |
튤립,키스넬리스~22.04.16 (0) | 2022.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