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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소리~~~~~
  • 텃밭,가드닝 이야기~

사진 공모전당선작54

충청서도대전에서 입선~22.12.14 2022. 12. 21.
영동서화연합회 회원전~22.11.24 2022. 11. 24.
대구여류사진가회 전시작품~18.12.6 12월은 나를 바라보는 달 이라 하고 싶다남을것만 남고오롯히 생명만 살아있는 달.. 살고 지고 살고 지고..살아있는 생명은 자기를 성찰할 시간인듯 하다.. .. 2년에 한번 전시회하는 대구여류사진가회에 출품했다 18.12.16 추경^^ 2018. 12. 17.
한국 국제 사진 교류회 사진 출품작~18.11.06.~12 아름다운 순간~ 바람부는 날~ 오랜만에 출품하게 됐다마땅히 외국에서 찍은 작품들을 내놔야 하는데근래 작품활동을 하지않아예전에 중국 청해에서 담은 풍경과제주에서 담은 풍경을 걸게 됐다 졸작이지만그 시간을 돌아보면추억이 서린다 좋은시절을 예쁘게 안고 살았던 것 같다.. 18.1.. 2018. 10. 23.
2017대구시전입선~담소17.05.23 오래전 사진인데 지금도 할머니는 잘 계실까? 17.05.23 추경^^ 2017. 6. 3.
2017 대구흑백대전입선~휴대폰배우기17.04.19 시골장날 우연히 어르신들의 휴대폰동작이 재밋어한컷 했었다.. 2017.4.19 추경^^ 2017. 6. 3.
대만 친선출품작~17.05.29 2017. 5. 29.
벚꽃피는날~대구신문 기고17.04.02 벚꽃피는날 벚꽃 흐드레 피는날 연분홍이 하늘을 가리는 날 삼삼오오 친구들과 꽃마중하는날 사람의 마음도 너를 닮아 이쁘게 피어나는 날.. 삼사월은 시리면서 꽃피는달 늘 그랬지 아픔을 녹이며 피어난 너는 더없이 맑고 깨끗하지.. 눈이 부신날 마음도 따라 분홍빛 어깨춤 절로 노래.. 2017. 4. 3.
대구 여류사진가회 출품작품~16.12.19 작명~ 봄 이야기^^ 오랜만에 사진을 올려본다 저마다 아름다운,심혈을 기울인 작품들이 즐비하게 나왔다 올해는 개구리 동면기처럼 계속 몸이 아파 한번도 그럴싸한 출사를 나서보지못했다 이것 저것 뒤적이다 복사꽃이 눈에 들어왔다 나도 얼른 복사꽃피는 향기로움처럼 몸이 좋아지길.. 2016. 12. 19.
제 36회 대구시전 입선~휴식 16. 05.15 올해는 몸이 자주 아팠다그 와중에 예전에 담아놨던 사진1점을 응시해보았다행복한 소식이 날아왔다.. 상주 골짜기 사라져가는 이발소에서 어르신들의 휴식같은공간안에서 한번 담아보았다 몸을 좀 추스려 움직임이 쉬울때액자를 직접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올만에 블러그에 글.. 2016. 9. 24.
제38회 전국흑백사진대전.특선~향수 제목~ 향수 점점 잊혀져가는 풍경.. 마음의 고향같은 풍경.. 어느날 촌가에서 만난 이미지한장이 나에게 행복한소식을 안겨주었다.. 16.05.03 추경^^ 2016. 5. 3.
상주관광공모전에서~가작15.12.15 행복한시간~ 올해는 사진통을 거의 들지않았다 세월에 몸을 맡겨놓은채 내가 그냥 흘러가고있는듯 하다 상주에 지인으로부터 감따기하는데 참석해돌라 연락이 와서 흥겨운마음으로 사진통을 들고 나서보았다.. 마침 상주 공모전이 떳길래 한번 보내보았다.. 15.12.17 추경^^* 2015.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