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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소구역미사,보례~26.11.03 보례 예식 고복자, (사라)님 (축성성유를 이마에 바름)주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게 기도를 담은 축성성유를,이마에 십자표시로 하느님의 자녀로 인호(표징)을 받습니다. 신부님께서 깨끗한 흰옷(미사포)를 입히고 축복기도를 합니다. (빛의 예절, 촛불전달식)세상의 빛이 되어 오신 예수님을전달해주시기 위한 의식이며.대모님은 대자녀님에게 준비한 촛불을 건네며'세상의 빛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를 전달합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되신 사라님,꽃같이 예쁩니다. 첫 양형영성체를 받아 모십니다. 그리스도의 몸! 아멘! 찬미 예수님! 오늘은 용산공소 구역미사를 올렸습니다같은 지역에 사는 교우님들과 이웃이 함께 드리는, 공동체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미사입니다. 보례 받으실 교우(고복자, 사라)님 이 계셔.. 2026. 11. 4.
모든 성인 대축일 미사~26.11.01 찬미 예수님! 오늘은 하늘 나라의 모든 성인을 기리는 대축일로,하느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는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고자 다짐하는 날입니다.특히 전례력에 축일이 따로 지정되지 않은 성인들을 기억하고 기립니다. 본당신부님과 선교사목국장 이건희(대건 안드레아)신부님과 함께 거룩한 미사를드렸습니다 이어서 위령회교육에 대해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위령회활동은 내 일이 아닌것처럼 몇몇분이 하시는게 아니고, 공동체 전체의 일입니다.요번에 한국교회가 서로 달랐던 것들을 통일시키고, 어느 누구나 적응할수 있도록 하기위해서소외된 규정들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교육을 받으면서 애매모호한것들이 있었다면 많이 질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짧은 인사말씀과 위령회교육에 대한 관심을 표현해 주셨습니다.감사합니.. 2026. 11. 2.
위령회 연도 교육~26.11.01 교우님들께서 위령회 교육 강좌를 듣기 위해서, 점심시간에 마련된 간식을 드셨습니다. 위령 성월을 맞이하여청주교구 위령회 기본교육 강좌를 담당하시는 이병훈(다미아노)님과 봉사하시는 세분들과 함께 오셔서,위령회의 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 연도의 참 의미를 말씀하셨습니다. 위령기도(연도)는 연옥에 있는 영혼을 위한 기도 입니다.위령기도는 기도 하나하나에 의미가 담긴 신앙의 실천이며위령기도는 공동체가 함께 바치는 대리기도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상가예절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연도가창을 할때 부족한 음절에 대하여,세심하게 뜻과 음표을 짚어가며,참석하신 교우님들과 함께 가창하셨습니다. 신부님, 평협회장님,위령회장님의 배려로'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과 연관하여뜻깊은 강좌를 듣게 되어 감.. 2026. 11. 1.
시월의 마지막 밤~26.10.31 가을이 떠나는 소리를 들으면서마음 곳곳 파편에 패인듯올 시월의 마지막 밤에성모님처럼 곰곰히 생각에 잠긴다 지나가야 새로운 날을 맞는다문설주에 피바르는 심정으로누룩없는 빵을 먹고 기다린다 역사는 한자리에 머물지 않는다지나가는 것이다 우뚝우뚝 그 깊은골이 있어서새로 탄생되는것은환희의 배가 된다 주신이도 하느님 이시고가져가시는 이도 당신이시다 내것이 없으니이 하루가 감사하다 곰곰히 묵상의 시간을 남긴다.... 2026. 10. 31.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26.10.28 찬미 예수님!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루카6,12-16) 저는 오늘 사도들의 이름을 묵상하면서, 눈에 띄는 이름이 있었어요.시몬도 되게 인기있는 이름이죠. 사도들 중에 결국 이 뿌리는,야곱의 열두아들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보면 됩니다.무슬림들도 이브라힘이라고 들어보셨나요?사실은 그들이 생각할때 무함마드가 정말 위대.. 2026. 10. 30.
내 뜻대로 하고 싶은~26.10.29 찬미 예수님!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암닭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루카13,34) 오늘 복음 말씀은, 사실 따로 강론을 할게 없는것 같아요.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는 그 구원의 위치,그리고 예수님의 그 수난과 죽음을 통한,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 구원의 신비,이 모든 것들이 오늘 다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과거 예루살렘에서 수많은 예언자들이 죽었어요왜 죽었는지 아세요, 여러분!핵심은 하느님 말씀 전하다가 죽은 겁니다. 근데 나중에 그분들의 묘를 꾸미고 꽃 갖다 놓고, 어떤 생각이 드세요? 여러분!사실은 통곡의 벽보다,그 예언.. 2026. 10. 29.
하느님은 어떤 마음이실까?~26.10.25 찬미 예수님!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마태오22,35-36) 두가지 주제를 얘기해 보고 싶은데요,하느님의 말씀 계명들, 그리고 성전에서 드러나는 전례들,이런것들을 들여다 보면,율법학자 바리사이파 사두가이파 레위인들이 되게 교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만하다는게 뭔지 아시죠? '내가 다 알고 있다' 는 거죠.하느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라는 느낌이 들어요. 이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하느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어떤 목사님이 한 말씀이죠.지금은 그분이 목사라고 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어떤 목사가 하느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하는 말을 할 수 있는지,하느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죠? 근데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는 이 율법교.. 2026. 10. 29.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줄 알면서~26.10.23 찬미 예수님!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계명이라고 하는것들,또 그 계명을 지키기 위한 율법조문들,시간이 지나면서 율법조문들이 늘어놨어요. 그 대표적으로 계명이라고 한다면, 십계명이 가장 중요합니다.그래서 그 계명을 폭넓게 이해하고 지키기 위해서, 율법조문들이 만들어졌고요. 그리고 어떤 규정에 의해서, 예를들어서 이게 참 올바른 건지는 모르겠지만,그들의 입장에선 내가 살인을 저질렀다면,그러면 통상적으로 국가에서 주는 범죄에 대한 처벌도 받아야 하겠지만,율법에서 가르치는 그 처벌에 대한 수의,어떻게 보상해야 되는 것들도 나와 있어요. 그래서 사실 저는 되게 많이 궁금했습니다.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신 이유가 뭘까?엄밀히 말하면,아브라함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삶을 .. 2026. 10. 26.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26.10.22 찬미 예수님! 오늘 의무 기념은 아니지만,우리가 사랑했고 또 우리를 사랑하셨던 요한 바오로2세, 성인이 되셨죠.요한 바오로2세 교황님에게 '대' 자를 붙입니다.그래서 대교황의 반열에 오르셨습니다. 사실은 2차대전에서 끔직한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으셨죠?폴란드 출신이었고, '카롤 유제프 보이티와' 라는 이름을 갖고 계셨고, 또 크라쿠프의 주교셨습니다.그 과정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렸죠. 나치 치하에서. 화해와 용서가 뭔지, 당신 스스로 보여주신 장면은, 우리 베네딕토16세 교황님 아시죠?라칭거추기경은 함께 손을 잡고 같이 갔던겁니다.지금 우리는 교황님만 하셨다고 생각하지만,라칭거추기경은 제 2차 바티칸공의회에 아주 현격한 공헌을 세우셨죠. 근데 딱 보면 어때요?두분이 성향이 비슷하지 않거든요. 근데 함께 손을 .. 2026. 10. 26.
주인의 뜻을 알고도~26.10.21 찬미 예수님! 율법규정과 무슬림들이 지키고 있는 '샤리아법' 들어보셨나요?유일하게 사우디아라비아 는요,잘못을 하면, 큰죄,사형에 처해지게 되면, 칼로 목을 자릅니다. 저는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1970년대까지, 단두대가 사용됐었습니다. '단두대' 뭔지 아시죠? 목을 자르는 거.여러분이 볼때 되게 끔찍해 보이죠.저도 그래요, 사실. 근데 옛날에 유럽같은 경우에는,왕족이나 귀족들하고 평민들하고, 또 하층민들은 사용방법이 달랐어요. 우리나라도 보면 원래는 교수형과 사약, 이 두가지 방법이 핵심이었어요. 다양한 기술들이 나오는데, 여러분 사약이 뭔지 아시죠?사약은 원래 규정상 있는 법이 아닙니다.누가 주는거예요? 왕이 주는 겁니다. '신.. 2026. 10. 24.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26.10.18 찬미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마태오28,18-20) 어느덧 전교주일 100주년이 됐습니다.어떤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해요. 우리 개신교에서는 선교하려고 난리도 아니다.이런 얘기를 하는데, 우리도 보이지 않게 열심히 선교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술적으로 따라하는게 있었어요, 몇가지.가두선교 같은것도 사실은 따라하는거 였습니다.한편으론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우리의 도움을 나눠주고 물직적이든 영적이든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왔어요.이런거를 관계선교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 2026. 10. 20.
하느님께 가는 여정은~26.10.15 찬미 예수님! 하느님께 가는 여정은 모든사람이 동등한 거예요.교황님부터 우리 어린이 까지 다 똑 같아요.이 여정안에서 우리가 살아가는데, 그걸 교회 공동체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멍에목 성지 보셨죠?팔각형으로 지어진 얘기 들었죠.일종의 세례성사는 우리 집이라기 보다는, 하느님나라를 향해가는 유목민 나그네 집입니다.주막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주막을 집이라고 하진 않잖아요.근데 주막 없이는 못 가는 거예요.그래서 이 여정은 우리들에게 정말 텐트같은, 야영텐트같은 느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세상에 있는 것들, 돈과 권력, 부와 명예, 여러가지 것들이 있죠.사실 우리에게 다가오는 유혹들은 너무 많습니다.근데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하느님앞에 갔을때 뭘 묻느냐? 제가 그런 얘기를 한적 있었죠?무슨.. 2026.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