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26.09.25
한가위 미사, 찬미 예수님! 저는 청산본당 출신, 우리 박춘임(요안나)씨 큰아들, 청산가스 큰아들, 최법관(베드로)입니다.반갑습니다.(박수) 저희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하시고 7년째 요양원에 누워 계셔요.사지마비가 되셨잖아요. 그래서 아버지 뵈러 시간날때 마다 자주 가는데, 또 오늘도 뵈러갈건데,갈때마다 아버지 뭐 드시고 싶어요? 그러면 단팥빵 먹고 싶어, 그러세요. 갈때마다 단팥빵 하나 사가지고 가서 아버지 한입주고, 저 한입 먹고..아버지가 단팥빵 좋아하시는거를, 아버지 사고 후 알게되었어요.아버지가 빵을 좋아하시는구나, 특히 단팥빵을... 사가지고 갑니다. 그래도 시간날때 마다 간다고 생각했는데 아버지는 늘 그리우신가봐요.아버지, 저 이제 갈께요 하면, 갔다가 빨리 와, 그러시죠.여러분들도 아..
2026. 9. 27.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26.09.17
찬미 예수님! 저는 오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이 바리사이가 예수님을 초대했다 라는 것은,예수님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무조건 감시하고 혼내고 욕하고 그럴려고, 예수님을 부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예수님만 부르는게 아니죠?누가 따라와요?제자들이 우르르 따라오죠. 여러분, 아마 그런생각 해 보실거예요.집에 집들이 한다고 생각을 해 보십시요. 어떠세요, 쉽지 않죠. 집들이는 한번하면 되는데,수시때때로 손님들이 찾아온다면, 남편에게 한소리 할수도 있죠. 힘들다고. 근데 예수님을 초대했다는거는, 바리사이도 뭔가 느끼고 있는게 있습니다.이상한 사람이 또 있죠? 이 바리사이의 집에, 감히 죄인이라고 모두가 지목하는 여인이 들어와요.길 가다가 욕이나 돌맞고, 막 이러한 여인이 들..
2026.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