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 예복을 갖추지 않고~26.10.11
찬미 예수님! 오늘은 군인 주일 입니다.혹시 여기 군인 계세요? (박수)중위예요? 근데 항공 관련되신 분인가 봐요. 예, 맞습니다... (신부님께서 군인주일을 맞아 군인들의 얘기로 전반부말씀을 하셨습니다..내용이 많아 생략합니다^^)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마태오22,11-12) 오늘 복음말씀 마지막 부분에,옷을 입고 오지 않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죠. 임금님은, 하느님을 상태하는 거예요잔치는 하느님나라고, 불러도 불러도 안 와요.무슨 얘기냐? 마음이 없는 겁니다. 여러분! 예를 들어서,나는 저번에 결혼식을 가든, 장례식을 가..
2026. 10. 11.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26.09.25
한가위 미사, 찬미 예수님! 저는 청산본당 출신, 우리 박춘임(요안나)씨 큰아들, 청산가스 큰아들, 최법관(베드로)입니다.반갑습니다.(박수) 저희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하시고 7년째 요양원에 누워 계셔요.사지마비가 되셨잖아요. 그래서 아버지 뵈러 시간날때 마다 자주 가는데, 또 오늘도 뵈러갈건데,갈때마다 아버지 뭐 드시고 싶어요? 그러면 단팥빵 먹고 싶어, 그러세요. 갈때마다 단팥빵 하나 사가지고 가서 아버지 한입주고, 저 한입 먹고..아버지가 단팥빵 좋아하시는거를, 아버지 사고 후 알게되었어요.아버지가 빵을 좋아하시는구나, 특히 단팥빵을... 사가지고 갑니다. 그래도 시간날때 마다 간다고 생각했는데 아버지는 늘 그리우신가봐요.아버지, 저 이제 갈께요 하면, 갔다가 빨리 와, 그러시죠.여러분들도 아..
2026.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