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26.10.28
찬미 예수님!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루카6,12-16) 저는 오늘 사도들의 이름을 묵상하면서, 눈에 띄는 이름이 있었어요.시몬도 되게 인기있는 이름이죠. 사도들 중에 결국 이 뿌리는,야곱의 열두아들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보면 됩니다.무슬림들도 이브라힘이라고 들어보셨나요?사실은 그들이 생각할때 무함마드가 정말 위대..
2026. 10. 30.
내 뜻대로 하고 싶은~26.10.29
찬미 예수님!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이기까지 하는 너!암닭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루카13,34) 오늘 복음 말씀은, 사실 따로 강론을 할게 없는것 같아요.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는 그 구원의 위치,그리고 예수님의 그 수난과 죽음을 통한,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 구원의 신비,이 모든 것들이 오늘 다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과거 예루살렘에서 수많은 예언자들이 죽었어요왜 죽었는지 아세요, 여러분!핵심은 하느님 말씀 전하다가 죽은 겁니다. 근데 나중에 그분들의 묘를 꾸미고 꽃 갖다 놓고, 어떤 생각이 드세요? 여러분!사실은 통곡의 벽보다,그 예언..
2026. 10. 29.
하느님은 어떤 마음이실까?~26.10.25
찬미 예수님!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한 사람이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스승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마태오22,35-36) 두가지 주제를 얘기해 보고 싶은데요,하느님의 말씀 계명들, 그리고 성전에서 드러나는 전례들,이런것들을 들여다 보면,율법학자 바리사이파 사두가이파 레위인들이 되게 교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만하다는게 뭔지 아시죠? '내가 다 알고 있다' 는 거죠.하느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라는 느낌이 들어요. 이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하느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어떤 목사님이 한 말씀이죠.지금은 그분이 목사라고 할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어떤 목사가 하느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하는 말을 할 수 있는지,하느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죠? 근데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는 이 율법교..
2026. 10. 29.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줄 알면서~26.10.23
찬미 예수님!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계명이라고 하는것들,또 그 계명을 지키기 위한 율법조문들,시간이 지나면서 율법조문들이 늘어놨어요. 그 대표적으로 계명이라고 한다면, 십계명이 가장 중요합니다.그래서 그 계명을 폭넓게 이해하고 지키기 위해서, 율법조문들이 만들어졌고요. 그리고 어떤 규정에 의해서, 예를들어서 이게 참 올바른 건지는 모르겠지만,그들의 입장에선 내가 살인을 저질렀다면,그러면 통상적으로 국가에서 주는 범죄에 대한 처벌도 받아야 하겠지만,율법에서 가르치는 그 처벌에 대한 수의,어떻게 보상해야 되는 것들도 나와 있어요. 그래서 사실 저는 되게 많이 궁금했습니다.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신 이유가 뭘까?엄밀히 말하면,아브라함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삶을 ..
2026. 10. 26.
주인의 뜻을 알고도~26.10.21
찬미 예수님! 율법규정과 무슬림들이 지키고 있는 '샤리아법' 들어보셨나요?유일하게 사우디아라비아 는요,잘못을 하면, 큰죄,사형에 처해지게 되면, 칼로 목을 자릅니다. 저는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1970년대까지, 단두대가 사용됐었습니다. '단두대' 뭔지 아시죠? 목을 자르는 거.여러분이 볼때 되게 끔찍해 보이죠.저도 그래요, 사실. 근데 옛날에 유럽같은 경우에는,왕족이나 귀족들하고 평민들하고, 또 하층민들은 사용방법이 달랐어요. 우리나라도 보면 원래는 교수형과 사약, 이 두가지 방법이 핵심이었어요. 다양한 기술들이 나오는데, 여러분 사약이 뭔지 아시죠?사약은 원래 규정상 있는 법이 아닙니다.누가 주는거예요? 왕이 주는 겁니다. '신..
2026. 10. 24.
혼인 예복을 갖추지 않고~26.10.11
찬미 예수님! 오늘은 군인 주일 입니다.혹시 여기 군인 계세요? (박수)중위예요? 근데 항공 관련되신 분인가 봐요. 예, 맞습니다... (신부님께서 군인주일을 맞아 군인들의 얘기로 전반부말씀을 하셨습니다..내용이 많아 생략합니다^^) 임금이 손님들을 둘러보려고 들어왔다가, 혼인 예복도 입지 않은 사람 하나를 보고, '친구여, 그대는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하고 물으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마태오22,11-12) 오늘 복음말씀 마지막 부분에,옷을 입고 오지 않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죠. 임금님은, 하느님을 상태하는 거예요잔치는 하느님나라고, 불러도 불러도 안 와요.무슨 얘기냐? 마음이 없는 겁니다. 여러분! 예를 들어서,나는 저번에 결혼식을 가든, 장례식을 가..
2026.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