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일흔일곱 번까지라도~26.09.13
찬미 예수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사실 되게 심각한 얘기입니다.만 탈렌트 빌린 사람 있죠?실질적으로 그 당시 예수님시대만 하더라도, 밑에서 하급 일용직 노동자가 하루 벌이는 돈,최저 임금이라 할수 있겠죠, 1 데나리온이었어요 1데나리온을 6.000개를 모으면 1탈렌트가 됩니다.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365일치를 한 15년 정도 일해야 돼죠.한푼도 안쓰고, 그래야지 1 탈렌트를 법니다. 옛날에 드라마 나오는 배우들, 영화배우들을 우리가 뭐라고 불렀어요?요즘은 그 말을 잘 안쓰는데, 탤렌트라고 불렀어요.그게 다재다능 하다는 뜻이예요. 하는님께서 주신 채무,여러분,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하고 하느님하고 샘을 한다는건 뭐냐하면,이게 재판이라는 말을 돌려서 얘기 하는 겁니다.많은것을 받았을 거예요. 제가 어..
2026. 9. 18.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26.09.09
찬미 예수님! 행복하다 라는 이 표현.아마도 우리 삶속에서 가장 추구하는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다른거는 어떤거냐면,너와내가 생각하는 기준이 일치하지 않는거죠. 그런생각이 들었어요.공동체생활, 우리 본당 공동체, 공소공동체, 심신단체들,그리고 사회적 직장이나 지역공동체, 취미활동, 동아리활동..이런것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럴때마다 사람들이 다른 의견을 내죠,경험들 해보셨죠?정말 친한 사람들이 모여도,다른 의견이 꼭 나와요. 그사람이 못때서 그런거냐?아님 내가 못땐거냐?저는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근데 다르다 라는거와 틀리다 라는것을, 구분을 잘 못하는것 같아요.니말과 내말이 다르지만, 누군가 틀리고 맞고를 결정할수 없는 거예요.그리고..
2026. 9. 10.
하느님과 함께 떠나는 길~26.09.03
찬미 예수님! 오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떠올랐던게 '두려움' 이라는게 떠 올랐습니다.여러분도 아마 두려움을 느끼실거예요. 근데 이 말이 두려움이지, 이게 우리나라만의 특이한,어떤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하는데에 따라서, 그 의미가 정말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려움이라는 느낌은,우리들에게 공포라기 보다는,경외심이라는 느낌이 더 많이 듭니다. 진짜 공포는 뭐냐면, 끔찍한 느낌이죠.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많은 사람입니다." (루카5,8) 그래서 하느님앞에 주님의 일꾼들이 무릎을 꿇은것 처럼,오늘 베드로사도가 예수님한테 무릎을 꿇고, 저는 죄인입니다. 떠나주십시오! 라고 말하는 내용을 보면,하느님을 만난 사람들 스스로가..
2026. 9. 7.
성녀 모니카 기념일~26.08.27
찬미 예수님! 슬퍼하는 이를 위로하시는 하느님, 아우구스티노의 회심을 위하여 애태우며 눈물흘린, 복된 모니카를 자비로이 굽어보셨으니, 이 어머니와 아들의 전구를 들으시고, 저희가 죄를 뉘우쳐 용서의 은총을 받게 하소서.(매일미사 본기도) 오늘은 모니카 축일입니다.항상 저는 모니카성녀에게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추천을 쉽게 못드립니다.워낙 빡센 여정이기 때문에, 그렇치만 여정뒤에는 모니카성녀의 아드님, 우리 교부라고 하거든요.사도들의 후계자, 교부중에서도 정말 어마어마한 교부가 탄생하죠.아우구스티노 성인! 우리 프란치스코 성인이 엄청 당당하고 못된짓도 하고,그런 삶을 살다가 회심을 해서 하느님의 교부로 살게 된것처럼, 아우구스티노 성인도 그당시에는 누구나 하는거라고 생각했던,이교 우상들을 섬기고, 또 ..
2026. 8. 27.
너희는 예언자를 살해한 자들의~26.08.26
찬미 예수님!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불행하여라, 너의 위선자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죽은 이들의 뼈와 온갖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는 회칠한 무덤 같기 때문이다.(마태오23,27) 예수님의 복음말씀에 여러가지 단어와 이름들이 많이 나오는데,위선이라는 말이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여기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보다는,이중적인 삶을 살아가는, 보통 평범한 사람들은 그런일이 별로 없습니다.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은 이중적인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특별히 다른 사람한테 돋보이고 거룩하게 보이고 싶어서죠. 그러다보니까 특별히 사제나 바리사이, 율법학자, 성전에 봉사하는 레위인들,이런사람들이 심하게 그랬던것 같습니다. 근데 여러분,신앙은 내가 하느님을 믿고 있다, 라는 ..
2026.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