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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따르는 삶을 사랑한 여인들~26.09.18 찬미 예수님!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그리고 다른 여자들도 많이 있었다. 그들은 자기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루카8,1-3)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우리도 예수님을 만났고, 우리도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말씀이, 우리 삶에 지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삶의 기준은 다양합니다.세상에서는 경제적인 기준을 많이 보죠. 특히 기업같은데선 어때요?여러분, 아마 우리가 그런 생각 들거예요,이 좋은 물건을 왜 안 만들지?만들어서 팔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는것들이 있을 거예요. 근데 기업에서 그걸 왜 안만들까요?이익이 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 2026. 9. 21.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26.09.17 찬미 예수님! 저는 오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이 바리사이가 예수님을 초대했다 라는 것은,예수님이 하느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무조건 감시하고 혼내고 욕하고 그럴려고, 예수님을 부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예수님만 부르는게 아니죠?누가 따라와요?제자들이 우르르 따라오죠. 여러분, 아마 그런생각 해 보실거예요.집에 집들이 한다고 생각을 해 보십시요. 어떠세요, 쉽지 않죠. 집들이는 한번하면 되는데,수시때때로 손님들이 찾아온다면, 남편에게 한소리 할수도 있죠. 힘들다고. 근데 예수님을 초대했다는거는, 바리사이도 뭔가 느끼고 있는게 있습니다.이상한 사람이 또 있죠? 이 바리사이의 집에, 감히 죄인이라고 모두가 지목하는 여인이 들어와요.길 가다가 욕이나 돌맞고, 막 이러한 여인이 들.. 2026. 9. 21.
하느님과 함께 사는것~26.09.16 찬미 예수님! 오늘은 고르넬리오 교황과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입니다.이때는 250년경, 사실 박해도 안 끝났고 교회가 어수선했어요. 영지주의 이단들도 나타나기 시작했고,교회안에서 아직도 유다계의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기도 했어요. 우리는 복음 말씀을 열심히 지키고 살지만, 목적이 다르죠?하느님 사랑을 우리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걸 이웃들에게 나누는게 우리의 목적입니다. 구원을 목적으로 한다고 하지만 우리의 실상의 방향은,사랑받은 것에 대한 감사고, 그 받은 감사의 사랑을 나누는 거죠. 이렇게 사는 것이 하느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좀 초월한 느낌이 나죠. 근데 율법주의자들 이런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기는 믿지만, 그래도 유한사람들이예요. 그렇치만 깨름직한 거예요.율법.. 2026. 9. 19.
용서, 일흔일곱 번까지라도~26.09.13 찬미 예수님!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사실 되게 심각한 얘기입니다.만 탈렌트 빌린 사람 있죠?실질적으로 그 당시 예수님시대만 하더라도, 밑에서 하급 일용직 노동자가 하루 벌이는 돈,최저 임금이라 할수 있겠죠, 1 데나리온이었어요 1데나리온을 6.000개를 모으면 1탈렌트가 됩니다.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365일치를 한 15년 정도 일해야 돼죠.한푼도 안쓰고, 그래야지 1 탈렌트를 법니다. 옛날에 드라마 나오는 배우들, 영화배우들을 우리가 뭐라고 불렀어요?요즘은 그 말을 잘 안쓰는데, 탤렌트라고 불렀어요.그게 다재다능 하다는 뜻이예요. 하는님께서 주신 채무,여러분, 솔직히 말해서 여러분하고 하느님하고 샘을 한다는건 뭐냐하면,이게 재판이라는 말을 돌려서 얘기 하는 겁니다.많은것을 받았을 거예요. 제가 어.. 2026. 9. 18.
내 눈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양심성찰)~26.09.11 찬미 예수님!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루카6,41-42) 아마 여러분도 저녁기도를 하면서,양심성찰이라는 거를 하는 분들이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가? 근데 양심성찰은 성직자 수도자는 당연히 끝기도를 하지만,우리교우들도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예수회의 어떤 성찰양식중에 의식성찰이라는 것이 있습니다.보통 우리는 죄를 두고 그 죄를 어떻게 내가 인식하고,또 인식한다면 그 죄에 맞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그 죄를 실행했는지도 돌아봅니다. 근데 정말 중요한 사실은,죄만 보게 된다면 우리들안에 일어나고 있는 여러가지 의식들,내 마음의 흐름들을 쫓아가기에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양심상 정말 착한일을 했을때도 뿌.. 2026. 9. 16.
WYD십자가와 성모성화 순례(수리치골 성모성지)~26.09.14 수리치골 성모성지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 순례에 참석하였습니다많은 교우님들, 수녀님들, 교리반예비자님들과 함께한 자리가 감동이었습니다 모두들 설레는 마음으로 십자가와 성모성화 오기를 기다렸습니다젊은이들이 많이 참석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의 순례는 젊은이들이 하느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신앙 공동체의 일치와 연대를 체험하도록 이끄는 영적 여정의 길입니다" 성체조배실에 들러 성체조배를 드리고십자가의 길 14처를 돌며 기도도 바칩니다.성모님의 칠고길을 걸으며 기도드리며,성모 성심회 발족 집터까지 최 레티시아 수녀님의 안내로,많은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와 성모성화를 앞장세워 긴행렬을 지어, 충원성당으로 들어갑니다수녀원장님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전례가 이어집니다. 1,2부로.. 2026. 9. 15.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은~26.09.10 찬미 예수님!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루카 6.27-28) 오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좀 단순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일단은 예수님도 하느님이시니까,나와 예수님 그리고 나의 원수,이 삼각관계를 한번 들여다 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꾸 돌려서 이야기 하니까, 우리가 좀 헷갈려하는것들이 있습니다.이해가 되시나요?사실은 여러분에게 뼈를 때리는 얘기일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고통스러운 얘기일수도 있고, 하느님이 이런걸 요구하시나?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이 삼각관계를 설명하기 이전에,첫.. 2026. 9. 13.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26.09.09 찬미 예수님! 행복하다 라는 이 표현.아마도 우리 삶속에서 가장 추구하는것이 행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다른거는 어떤거냐면,너와내가 생각하는 기준이 일치하지 않는거죠. 그런생각이 들었어요.공동체생활, 우리 본당 공동체, 공소공동체, 심신단체들,그리고 사회적 직장이나 지역공동체, 취미활동, 동아리활동..이런것들이 있습니다. 근데 이럴때마다 사람들이 다른 의견을 내죠,경험들 해보셨죠?정말 친한 사람들이 모여도,다른 의견이 꼭 나와요. 그사람이 못때서 그런거냐?아님 내가 못땐거냐?저는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근데 다르다 라는거와 틀리다 라는것을, 구분을 잘 못하는것 같아요.니말과 내말이 다르지만, 누군가 틀리고 맞고를 결정할수 없는 거예요.그리고.. 2026. 9. 10.
그가 네 말을 들으면~26.09.06 찬미 예수님! 오늘 복음 말씀 묵상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집단과 공동체는 뭐가 다른가? 우리 교회는 뭐라고 불러요? 공동체!집단은 뭐예요?이익을 위해서 다양한 수단을 사용할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사실은 예쁘게 포장하기 위해서 군대를,우리 가족이니 공동체니 하지만, 전쟁이 나면 군대도 집단이 되는거죠. 어떨때는 최선의 선택을 못하면,차선책을 위해서 민간인도 희생시킬수 있는게 군대입니다. 비인간적인 일들이 벌어지는 거죠.그 틈을 국경없는 의사회들이 들어갑니다. 저는 공동체라는 거는,사랑과 헌신이 없으면 만들어 질수 없다고 생각합니다.사랑과 헌신, 희생도 따르겠죠. 그것이 동반될때 공동체가 만들어지는 거지,이익만을 챙기기 위해서,내것만 챙기면 어떻게 되겠어요?집단으로 변신하게 되는 겁니다. 그게 가장.. 2026. 9. 7.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26.09.04 찬미 예수님! 그때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루카5,33) 기존의 바리사이들 율법학자들 이런사람들이,예수님한테 규정 안지킨다고 자꾸 뭐라하고 딴죽걸고 하죠,그죠? 저는 오늘 복음에서 그런생각이 들었어요.규정이 먼저인가? 아니면 하느님 말씀이 먼저인가? 하느님말씀이란 표현을 했는데, 그게 지금 복음말씀에 나오는 것들이죠.복음말씀이 하느님말씀입니다. 어떻게 보면 규정은,하느님말씀을 잘 지키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보조적인 장치라고 봐요. 여러분들, 십계명 아시죠?그게 핵심이예요, 사실은. 십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뭐가 필요하냐?세부규정들이 필요합니다. 아마.. 2026. 9. 7.
하느님과 함께 떠나는 길~26.09.03 찬미 예수님! 오늘 복음말씀을 묵상하면서 떠올랐던게 '두려움' 이라는게 떠 올랐습니다.여러분도 아마 두려움을 느끼실거예요. 근데 이 말이 두려움이지, 이게 우리나라만의 특이한,어떤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하는데에 따라서, 그 의미가 정말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려움이라는 느낌은,우리들에게 공포라기 보다는,경외심이라는 느낌이 더 많이 듭니다. 진짜 공포는 뭐냐면, 끔찍한 느낌이죠.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많은 사람입니다." (루카5,8) 그래서 하느님앞에 주님의 일꾼들이 무릎을 꿇은것 처럼,오늘 베드로사도가 예수님한테 무릎을 꿇고, 저는 죄인입니다. 떠나주십시오! 라고 말하는 내용을 보면,하느님을 만난 사람들 스스로가.. 2026. 9. 7.
나는 기쁜소식을~26.09.02 찬미 예수님! 예수님께서 복음말씀을 선포하신다, 라는 이 내용자체가,이스라엘백성에게는 크나큰 기쁨이었습니다. 메시아에 대한 희망,그리고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하느님의 일꾼이다,라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들을 고쳐 주셧다(루카4,40) 그 시초가 병자들이 낫고,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이,하느님말씀으로 희망을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 백성들을 괴롭히던 마귀들도 예수님께서 쫓아내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자들의 입장에서는,이 시간이 참으로 기쁘고 즐거운 시간일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기뻐하고 구원받는 시간도 중.. 2026.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