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묵상/4월~2 4월 중순인데~25.04.14 4월 중순인데 함박눈이 쏟아진다..몸살하는 아이들을 보면마음이 아프다... 맥없이 고개가 꺽이고나무가지에 움튼 꽃들은감기가 걸려 기침을 한다 .................. 어쩔수 없다하늘이 하시는 일을... 부활을 기다리자부활이 올것이다너희가 다시 살아날것이다.. 아멘~~ 2025. 4. 14.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25.04.11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라고 말씀 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그리고 유다인들은 그 말씀의 의미를예수님께서 스스로 하느님이라 자청하는 말이라 생각했고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그런 대우를 받을만한 분이 아니었습니다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그들에게 좋은일을 많이 보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보여주신 좋은일은 무었일까요?그것은 하느님의 일을 말하는 것으로 바로 우리 인간을 구원하는 일이었던 것입니다구체적으로는 가난하고 병든이들을 돌보시고 먹이시며 고쳐주시는 그 일이었던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율법에 '내가 있건데 너희는 신이다' 라고 기록되어있지 않느냐?라고 말씀하시며 폐기될수.. 2025.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