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인데 함박눈이 쏟아진다..
몸살하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맥없이 고개가 꺽이고
나무가지에 움튼 꽃들은
감기가 걸려 기침을 한다
..................
어쩔수 없다
하늘이 하시는 일을...
부활을 기다리자
부활이 올것이다
너희가 다시 살아날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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