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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소리~~~~~
  • 텃밭,가드닝 이야기~

작년2

매발톱(그라닛본넷),발아과정~22.03.21/23.05.13 2022.3월1일 씨앗 파종했는데 20일째 되니 새싹이 많이 올라왔다 거실에선 너무 웃자라는것 같아 하우스안으로 옮겼다 본잎이 세네장 더 나면 포트로 이식해야겠다 메발톱은 다른 꽃씨보다 새싹틔움이 늦다더니 그런것 같다 꼬물꼬물 올라오는 아이들을 보면 세월을 잊는듯 하루가 잘 간다.. 2022.03.01 ----------------------------------- 메발톱(그라니본넷) 23.05.13 일 작년에 씨파종했던 메발톱 한해 지난 올해 메발톱꽃을 보게된다 월동하는 아이들은 당해 씨파종을 하면 대부분 꽃보기가 어렵다 1년을 꼬박 넘기고 보란듯 꽃을 잉태시킨다 꽃들을 보면서 생명에 대한 이해가 찐해진다 생명은 자란다.. 추경^^ 2023. 5. 12.
첫얼음, 가을이 가고 있다~22.10.16 살얼음이 돌수반에 서렸다 벌써 겨울을 알리기에는 너무 이른데.. 블러그를 해보면 간혹 작년거를 넘겨본다 작년에도 10월 17일 첫 얼음이 서렸었다 참 신기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가을이 가고 있다 서리가 오고 난뒤 꽃들의 얼굴이 갈색으로 변한다 국화는 아직 힘찬 모습이다 위로받을수 있는 아이가 있어 다행이다 다홍빛 빨간 마큐리소국은 작년에 딸냄이가 11월 20일 3.000원주고 사온 선물이다 마당에 심고도 고생을 몇번 치른 아이다 근데 이렇게 잘 자라주니 감사다 딸보듯 꽃을 본다.. 추경... 2022.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