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눈을 비비면서
그길을 간다..
발을 내릴때
붉은 여명이 띠를 두르고 피어난다..
아~~
그 감동과 감명
가슴으로 파도소리만큼
부어넣는다..
14.07.31 추경~^^*
'길위에 이야기 > 7월~8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14.08.17 (0) | 2014.08.20 |
---|---|
추암의 소리~14.08.04 (0) | 2014.08.04 |
바람이 흐드러지면~14.07.30 (0) | 2014.07.30 |
백노이야기14.07.22 (0) | 2014.07.22 |
청학마을에서~14.07.11 (0) | 2014.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