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을 읽고...
나는 무엇을 담을것인가..고뇌하는 시간이 되었다...
공모전..
나만의 소재..
나를 담는 그릇...
그의 영혼은 그가 그려낸 그 아름다움자체일것이다..
나는 사진이란 틀안에서 어떤 존재일까..
식상한 틀안에서 나를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15.02.24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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