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한 가지라도 예쁘다
푸른솔이 옆에 있어서 예쁘다..
같이 있어서 더 예쁘다..
우리도 그러하다...
15.02.25 추경^^*
'길위에 이야기 > 1월~2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수,무슬목 몽돌소리~17.02.26 (0) | 2017.02.26 |
---|---|
사랑한다는 말도..~복수초17.02.23 (0) | 2017.02.25 |
김영갑을 읽고...15.02.24 (0) | 2015.02.24 |
길위에 세월을 업고~15.02.11 (0) | 2015.02.11 |
그 숲을 따라~15.02.03 (0) | 2015.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