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름다운 그길
눈으로,가슴으로 보면
돌아갈 그곳처럼
잔잔한 그림이 보여진다...
새해 첫 방을 열어본다
작년 한해 눈도,가슴도 닫은채 지난듯 하다
꽃피는 봄날이 이제 곧 올테지
나도 묵은 먼지 털어내고
기지개를 펴본다..
16.02.17 추경
늘 아름다운 그길
눈으로,가슴으로 보면
돌아갈 그곳처럼
잔잔한 그림이 보여진다...
새해 첫 방을 열어본다
작년 한해 눈도,가슴도 닫은채 지난듯 하다
꽃피는 봄날이 이제 곧 올테지
나도 묵은 먼지 털어내고
기지개를 펴본다..
16.02.17 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