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마당은 설레임의 연속이다
작은 생명의 열림으로 시작하여
힘을 받아 쭉쭉 당당하게 키를 세우는 아이들을 보면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주위를 잊고 살 정도다
행복한 나날이다.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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