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쁘게도 피어난다
작년에 구근을 심어 봄이라는 소리앞에
오며가며 지켜보던 아이들
뾰족이 촉 내밀때 감격
그 기대감과 설레임은 이루 말할수 없다
처음 맞이하는 아이들 얼굴
신기함에 봄이 가는줄 모른다
근데 아쉽게도 이아이의 이름은 알수가 없네
미안해
언제가 찾아 이름을 올려줄께~^^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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