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맛있게 호박죽 끓여먹고
끌어낸 호박씨 말려놨다가 모종을 했다
참하게 싹을 틔웠다
오늘은 노지에 바로 직파했던 호박씨도 떡잎을 피우고
포트에 모종으로도 잘 되어
노지에 다 옮겼다
모두 15개 정도 심은셈이다
싱그런 호박이 달릴 생각을 하니~^^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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