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리나-발레리나 레드
이름이 꽤 길다
3월30일 씨앗을 파종했다
씨앗 6개
45일 만에 노지로 이식하게 됐다
싹이 올라왔나
잘 살아났나
매일 들여다 보는게 일이다
얼마나 신기한지
감동인지..
화단에 자리하나를 만들어
6개 다 살아난 발레리나 레드를 옮겨주었다
기분 대박 ㅎㅎ
축하해^^
추경^^
'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 >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약이 입을 여는 순간~22.05.17 (0) | 2022.05.19 |
---|---|
5월은 장미의 계절~22.05.17 (0) | 2022.05.19 |
하우스에 채광막 설치하다~22.05.14 (0) | 2022.05.14 |
수국 삽목하다~22.05.13 (0) | 2022.05.14 |
카네이션 삽목하다~22.05.14 (0) | 2022.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