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심겨진 이쁜 패랭이와 카네이션
오늘은 더 이쁘네 ㅎ
아침을 여는 순간
아이들얼굴을 들여다 보며
말을 건넨다
이쁘다
우리 아가들
잘잤지
화이팅~^^
추경^^
'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 >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약꽃 피다~22.05.21 (0) | 2022.05.21 |
---|---|
수레국화야^^~22.05.18 (0) | 2022.05.19 |
캐모마일,샤스타데이지랑~22.05.18 (0) | 2022.05.19 |
양귀비가 아침빛에 논다~22.05.17 (0) | 2022.05.19 |
작약이 입을 여는 순간~22.05.17 (0) | 2022.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