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와 함께 익어가는 텃밭 과일은
아이들 오는날을 기다리고 있다
싱그럽고 그저 이쁘기만 하다
손자들의 재롱손으로
한입 베어먹을 생각을 하니
입안의 침이 고인다
무척이나 더운 7월 여름날이다..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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