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손녀,외손자가 있어 명절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는다
곱게 단장하고온 손녀의 깜짝 고움은
그저 웃음을 자아낸다
듬직한 자식들모습을 보니 그저 좋기만 하다
행복한 명절이다
웃음한가득
복덩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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