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파종한 네모필라
2월17일 파종한 캘리포니아 블루벨
4월2일 과감하게 노지로 데리고 나왔다
포토에 파종한 블루벨이 하우스땅에 뿌린 블루벨보다 키가 더 자란다
근데 하우스땅에 파종한 블루벨은 몸통이 짱짱하고 건강해보인다
파종씨가 많아서 많이 뿌린탓에
꽃을 좋아하는 친구가 와서 건강히 자란 아이들을
선물을 주기도 했다
4월 23일 하우스안에 땅심으로 키운 블루벨
줄기며 잎까지 튼실튼실하다
많이 자란 아이도 있다
남은 아이들을 노지로 옮겨심었다
4월2일 트레이에 심은 블루벨 노지에 옮겨심은것
4월23일 하우스안에 땅에 심은 블루벨 노지에 옮겨심은것
둘중 어느것이 잘 크는지, 꽃이 어느쪽에 먼저 피는지 관찰대상이다..
4월 23일
줄기가 굵으면서도 연하다
살살다루지않으면 잘 부러진다
....................................
뒷마당 장독대옆 잔디밭을 조금 뺏었다
야금야금 땅따먹기 하듯이 자꾸만 꽃밭만 늘리게 된다
일을 자꾸만 벌린다...
분홍동국이를 심었다
파종한 아이들이 많아서 미리 집을 지어논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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