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기
목수국(핑크앤로즈)새촉
22.06.06일 씨파종한 벨가
23.04.05 벨가못새싹
에키네시아 새싹
모과나무새순
불두화새순
작년 6월에 포토에 씨 파종을 한 벨가못
육묘장을 만들어 옮겨놓았던 벨가못
한해 꽃은 피지않았지만
추운겨울 지나 엄청 빽빽히 새순을 올리고 있다
잘 번진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꽃좋아 하는 친구에게 나눔을 해야겠다는 생각..
에키네시아도 작년에 노지에 씨를 뿌렸는데
혹시나 했는데 올해 이렇게 올라와있다니
넘 반가워..
성이 박가요 이름이 태기
박태기 ㅎ
잎이 없이 꽃부터 올리는
무뚝뚝한 몸매에
찐한 창꽃색감으로 물감을 묻히고..
참 곱다
박태기..
'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 > 4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온뒤, 튤립,라일락,무스카리,앵초,금낭화~23.04.08 (0) | 2023.04.08 |
---|---|
봄이 오는 소경~23.04.04 (0) | 2023.04.05 |
꽃바람이 흐르고~23.04.03 (0) | 2023.04.05 |
튤립, 하루가 다르게~2023.04.04 (0) | 2023.04.05 |
원평소국, 모종을 이식하고~23.04.04 (0) | 2023.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