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실 친구가 3뿌리 갖다준 한련화 모종
두달이 지나 이쁘게 피었다
오이도 첫물을 땃다
매번 그렇치만
매번 첫 만남은 늘 반갑고 신기하다
하늘과 땅이 한다
하나님과 사람이 연합하면 열매가 나온다
이 작은 진리가 늘 함께한다
'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 > 6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비 오는날~23.06.30 (0) | 2023.07.01 |
---|---|
맑은 날, 감사가 밀려오고~23.06.17 (0) | 2023.07.01 |
라빌라코타 장미꽃 피다~23.06.21 (0) | 2023.06.29 |
감자 캐다~22.06.25 (0) | 2022.06.26 |
수정을 달고~22.06.26 (0) | 202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