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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3월

귀요미들~^^~24.03.13

by 추경 2024. 3. 13.

 

 

 

 

아이들이 훌쩍 컷다

하나는 초딩들어가고

하나는 유치원

막내는 어린이집

잘 자라주어 고맙고 감사하다

 

할머니집에 놀러와 짚을태워

감자도 구워먹고

밭고랑에서 뛰어놀기도 하고..

 

아이들의 재롱에 시간은,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