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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묵상/11월~나의 묵상

속량의 제물~24.11.28

by 추경 2024. 11. 29.

 

 

 

하느님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속량의 제물로 쓰셨을까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치면서 묵상이 들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죽으심을 묵상합시다)

나는 누구의 제물로 바쳐져서 살수있는가?

과연 그렇게 죽음으로까지 바쳐질수 있는가?

 

만유를 지으신 하느님은 당신의 나라를 경작하기 위함이다

뱀에 유혹으로 참 보기좋은 사람을 지으시고,,,가 망가졌다

회복하여야 한다

하느님의 눈물겨운 사투이다

 

하느님은 사탄과의 전쟁을 하고 있다

그날까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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