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회1 작약꽃 피다~22.05.21 작약꽃 피다 꼭꼭 다문입술 열어보이더니 함박얘기 쏘다내고 있다 얼마나 고운지 붉은 미소... 왠종일 곁에서 서성인다 그해 먼길 나서 다시 만나니 감회가 더욱 깊다 수고했다 함박 작약아~^^ 추경^^ 2022.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