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복초2 초록물감을 부어놓고~나도개감채,훼리바람꽃,연복초,피나물.싸리냉이,조팝나무,뻐국채,11.05.08 어느새 할미꽃이 머리를 풀어 풍차돌듯 바람을 맞으며 흔들린다.. 너도바람꽃도 벌써 새끼치기에 바쁘다.. 꽃진자리에 씨방을 옹골옹골 메달아놓고.. 지나다 너를 자세히 보면서 우리 사람도 때가 되면 물러설때도 놓아야할때도 있는것처럼 자연의 순리를 배우게된다.. 큰나무가 쓰러진.. 2011. 5. 16. 합천~냉이꽃,광대나물,노랑제비꽃,솜방망이,옥녀꽃대.연복초,금창초10.04.1 냉이꽃~ 광대나물~ 노랑제비꽃~ 솜나물~ 솜방망이~ 옥녀꽃대~옥녀꽃대와 홀아비꽃대 두종류가 있는데 금새보면 아리쏭할때도 있어요 꽃술을 보면 옥녀꽃대는 가늘고 길고 홀아비꽃대는 짧고 뭉턱한맛이 있지요 쉽게 알려면 옥녀꽃대옆에는 향기가 진동하지요 근데 홀아비는 향기가 없다는 특징이..... 2010.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