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1 장독대풍경~22.06.16 패랭이꽃이 더욱 여물고 씨가 날리어 핀 수레는 그 자리에 만족스러워 하고 있다 엄마와 같이 담권 장맛은 하루 하루 농익어 가고 살랑살랑 바람은 마음을 간지럽히고.. 추경^^ 2022.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