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땅 꽁꽁 녹이며
일어난 너..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겨울내 빛살모아
일어난 너..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모진 그날들을 보내는 맘으로
일어난 너..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13.03.03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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