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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모전당선작

58회 매일 어린이및 가족사진 공모전에서~입상(친구야)

by 추경 2014. 4. 17.

 

 

 

조용히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세월호의 가슴아픔을..

 

.

 

가을 국화전시회날 우연히 수목원에서

초롱초롱 반짝반짝

이쁜 개구장이들을 만나..

 

이렇게 기쁜 소식으로 이어지고...

 

그날 만날 어린친구들 넘 고마워요, 선생님도요^^*

                                                           14.04.17 추경~^^*

 

 

 

 

 

제58회 매일 어린이가족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사진 속의 아이들은 참 예쁘다.

천진난만하게 활짝 웃는 아이들의 표정은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 않는다.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번진다. 저마다 포즈를 잡는 게 타고난 모델 같다.

웃음에는 종류가 많다.

 이야기하면서 웃는 것을 언소(言笑), 가만히 웃는 것을 잠소(潛笑)라고 한다.

또 자지러지면서 웃는 것을 절소(絶笑), 시끄러운 웃음을 화소(譁笑)라 한다.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여 좋은 일에 큰소리로 껄껄 웃는 홍연대소(哄然大笑)·가가대소(呵呵大笑)라 하고, 손뼉을 치며 크게 웃는 것을 박장대소(拍掌大笑)라 한다.

많이 웃자.

웃음은 긴장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운 마음을 나누자는 표시이다.

자주 웃어야 신진대사도 활발해지고 마음의 통증도 줄여준다.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은 22~27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 전시된다(매일신문 보도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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