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같 나들이를 했다..
부산에서 순천까지..
지인들의 열정안에 그렇게 하루는 저물어갔다...
모든 사물이 텅 비어있다
그곳에 꽉 찬 해만 그림에 박힌다..
그 해도 넘어갈땐 외로워보인다...
15.01.04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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