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내음이 부둣가에 진동한다
한철 멸치잡이가 대목이다
작업자들의 거친 숨소리가 보는이의 마음을 숙연케한다..
삶의 현장..
각자 다른모습에서 희망을 쌓고 있다..
대변항에서 조금 벗어나니
아름다운 셋트장이 눈에 들어온다
드라마로 설정된 성당모습의 셋트장이 관광객들의 힐링시간이 된다..
일하는사람
쉼을 하는 사람
우리는 그렇게 맞물려 돌아간다..
15.04.26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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