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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2월의

이쁜 칼랑코에~22.02.20

by 추경 2022. 2. 20.

 

 

 

날씨가 꽤 찹다

오랜만에 딸냄이 내외와 외손자가 왔다

외손자가 훌쩍 커진 모습이다

말도 조금씩 늘고

할매라고 부르는 목소리도 짱짱하다

여느날처럼 하루가 평범하다

이 평범한 날이 얼마나 행복인지..

 

 

 

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