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좋다
거실에 들어오는 아침햇살에 연분홍칼랑코에가 참 정겹다
척박한 환경이었는데도
꾸역꾸역 참고 살아내준 칼랑코에
그래, 참 고맙다
바람도 없고
겨울빛살도 너만큼 곱구나..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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