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조금씩 쌓이는 눈발이다
날씨는 흐리고 바람은 차다
거실에서 보는 풍경은 이쁘기만 하다
오랜만에 블러그를 열어본다
다시 그자리로 돌아온듯 하다
시작은 끝이 있다했지
기다림이다...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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