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삶은 시래기를 껍질을 까고
깨끗이 씻어
먹을양만큼 소분하여
봉다리 봉다리를 샀다
이름표를 안적으니 냉동실에 뭐가 있는지 구분이 안되어
올해부턴 이름표를 적었다
깨끗한 느낌이다
감동이다 .
추경^^
'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 > 3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우스안 퇴비붓기~22.03.05 (0) | 2022.03.07 |
|---|---|
| 별수국~22.03.06 (0) | 2022.03.07 |
| 무우청 시래기 삶기~22.03.03 (0) | 2022.03.03 |
| 사랑무(아악무)분갈이~22.03.01 (0) | 2022.03.01 |
| 매발톱씨앗 파종~22.03.01 (0) | 2022.0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