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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3월

하우스안 퇴비붓기~22.03.05

by 추경 2022. 3. 7.

 

 

 

바람이 어수선하게 분다

여기 저기 산불소식이 뉴스에 도배를 한다

시골에 사니 그런게 여사로 들리지 않는다

산밑에 집들

좋은점이 더 많겠지 생각을 돌린다

 

그래도 밑에 지방은 꽃소식이 올라온다

겨울에는 하우스가 놀이터다

퇴비 1포를 뜯어

흙을 일구었다

 

무엇을 심던 흙이 좋아야한다

흙이 비옥하면 작물이 절로 될터..

 

사부작 사부작

하루를 즐긴다...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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