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삶은 시래기를 껍질을 까고
깨끗이 씻어
먹을양만큼 소분하여
봉다리 봉다리를 샀다
이름표를 안적으니 냉동실에 뭐가 있는지 구분이 안되어
올해부턴 이름표를 적었다
깨끗한 느낌이다
감동이다 .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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