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어수선하게 분다
여기 저기 산불소식이 뉴스에 도배를 한다
시골에 사니 그런게 여사로 들리지 않는다
산밑에 집들
좋은점이 더 많겠지 생각을 돌린다
그래도 밑에 지방은 꽃소식이 올라온다
겨울에는 하우스가 놀이터다
퇴비 1포를 뜯어
흙을 일구었다
무엇을 심던 흙이 좋아야한다
흙이 비옥하면 작물이 절로 될터..
사부작 사부작
하루를 즐긴다...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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