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늦게 피어올랐다
얼마나 반갑고 이쁘던지
바닥에 딱 붙어 소식이 가물가물하던 너
아침
몽우리가 감칠맛났다
여기저기 마당손질에 바쁘던 나를
잠깐사이에 놀라게 했다
타이니티모, 너!!!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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