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봄에 심었던 미나리아재비겹꽃
지피식물이라서 줄을 띠며 군락을 이룬다
따뜻한 봄빛과 잘 어울리는 앙증맞은 꽃이다
범짐이 잘되어 몇가닥 띄어서 여기저기 심어본다
꿋꿋이 잘 살아주는 봄같은 미나리아재비겹꽃
살갑기까지 한다.
추경^^
'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 >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귀비,수레국화 1호생~22.05.04 (0) | 2022.05.04 |
---|---|
캐모마일 꽃 피우다~22.05.03 (0) | 2022.05.03 |
튤립,월드익스프레션~22.05.03 (0) | 2022.05.03 |
백리향이 줄지어 핀다~22.05.03 (0) | 2022.05.03 |
마당둘레에 있는 쑥 캐다,쑥찹쌀인절미~22.05.01 (0) | 202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