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1호생들
숙근양귀비,수레국화
얼마나 반가운지
양귀비, 수레국화 계절이 오고있다
화단가득 피어오를 상상에
그저 행복한 미소를 지어본다
내일은 어린이날이지
손녀,손자들의 재잘거림도 상상하며..
추경^^
'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 >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요한 아침, 캐모마일~22.05.10 (0) | 2022.05.10 |
---|---|
고추모종 심다~22.05.06 (0) | 2022.05.06 |
캐모마일 꽃 피우다~22.05.03 (0) | 2022.05.03 |
미나리아재비겹꽃~22.05.03 (0) | 2022.05.03 |
튤립,월드익스프레션~22.05.03 (0) | 2022.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