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손님이 오셨다
가장 큰손님^^
사랑하는 우리할매~~
말이 늦다고 걱정하던 외손주
말문이 터진듯 얼마나 잘하는지 ㅎ
혼자 먼저 노래를 불렀는데
글쎄,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ㅎ
행복이란 이름이
가족들의 웃음소리에 방울방울 걸렸다...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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