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같날씨는 아직도 코가 맹하게 찹다
어머나
이게 누고~!!!!
복수초가 한촉 피었다
현관옆 마당에 노랑옷을 입고
이렇게 반가울수가!!
5년째 나와 함께 한다
지나간 시간을 기억하게 하는 사랑스런 복수초
꽃으로 온 너는 봄의 전령사
첫 손님이다
봄은 땅을 녹이며 오고있다
아직도 내천엔 얼음이 얼어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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