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씨앗으로 발아시켜
올해 이쁜 폭죽을 터뜨려
얼마나 이쁘고 감탄했는지..
어느새 씨앗을 맺었다
떠날시기가 오면 그대로 순응하는 꽃들
자연의 진실을 보며
담담히 수긍하게된다
이웃 할머니가 그랬듯이
나도 누군가에게 또 나눔을 선물할 생각을 하며 ...
(5월의 매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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