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꽃씨를 심어야되는데도 자꾸 게으름을 피운다
그것도 하우스 육묘장을 만들어 씨를 뿌렸다
포트에 심은것은 확율적으로 50프로 이상은 성공한다
작년에는 흙에 바로 심어도 싹이 올라왔었다
올해는 왠지 마음이 ㅠㅠ
물을 살살 뿌려야 하는데 물세기가 강해서 씨앗이 고생을
할것만 같다
기다려 보자
잘 살아나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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