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들이 마당을 즐겁게 한다
꽃쟁이는 계절의 감각을 놓치지 않는다
매번 아이들의 터지는 함성에
하루하루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사는것 같다
앵초는 지인이 마당에 씨가 떨어져 자란거라며
2포기를 주었다
얼마나 이쁘게 올라오는지
바람꽃은 첫 동면을 하고
눈부신 흰빛을 피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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