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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소리~~~~~
  • 텃밭,가드닝 이야기~

삐뚤빼뚤 텃밭,가드닝이야기/4월94

튤립꽃 피우다~24.04.04 비가 촉촉히 내렸다 아침 현관문을 여니 반갑습니다 어머니~^^ 하고 인사를 건낸다 얘들아~~~ㅎㅎ 2024. 4. 16.
필사 시작하다/루카복음서~24.04.03 필사를 시작했다 하루에 한장이라도 성경을 보고 글을 옮긴다는것 하느님의 은혜다 이 마음이 생김을... 2024. 4. 15.
튤립꽃망우리~24.04.03 2024. 4. 15.
봄비속에 목련~24.0403 봄비속에 목련 한그루가 참 인상적이다 봄은 참 신선하다 그건 차거운 겨울이 있었기 때문이다 눈부신 축제다... 2024. 4. 15.
감자 심다~24.04.01 감자를 심었다벌써 다른밭에는 보름 일찍이 심었는데..나는 늘 뒷차를 탄다...    눈부신  생명의 분출거실에서 볼수있는 황금같은 나의 나무설겆이를 하면서 볼수있다는것은너무나도 은혜다나는 행운아다그저 감사와 감탄이 흐른다.. 누구의 작품이지?   (감자순이 잘 올라왔다 04.25) 2024. 4. 15.
튤립의 축제~24.04.15 얘들아~~~~^^<p style="text-align: center;" data-.. 2024. 4. 13.
사과꽃도피고,자두꽃도 피고~24.04.10 꽃마당이 시작된다나무들도 꽃을 달고<p style="text-align:.. 2024. 4. 13.
벗꽃 드리운 강변길에서~24.04.08 동네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강변이 있다<p style="text-align: cent.. 2024. 4. 11.
튤립이 피고,푸성귀셀러드도 만들고~24.04.10 <p style="text-align: center;" data-ke-.. 2024. 4. 11.
초록이 여문다~24.04.05 삭막하던 겨울이 봄이오는 길목을 서서히 내주고땅밑에 있던 생명들이 흙을 뚫고 올라.. 2024. 4. 11.
이른아침~23.04.28 튤립~마를린 목단 원평소국 작약 감자순 풀룩스 목단을 지인에게 얻어와 심은지 3년째 두그루를 주셨는데 한그루는 시름시름 고사하고... 이렇게 이쁠수가 대견하고 고맙다.. 어떤꽃일까 기대조차 못하고 있었는데 올해 이렇게 적빛꽃을 틔운다 튤립도 저만치 가는길에 서있다 가고 오고.. 작약이 몽우리를 한껏 부풀리고.. 이른아침 감자순이 파릇파릇 싱그럽다.. 2023. 4. 28.
봄행사,장날 대파모종 사와 심다~23.04.25 시골에 와서 늘 하는게 있다 대파모종을 사와서 심는다 친정엄마가 파를 좋아한다 전화가 오는날엔 경아~ 파 있나 ㅎ 2단을 사와서 심어놨다 엄마의 밥상재료다... 2023.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