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3 행복이란 이름~22.11.12 축하손님이 오셨다 가장 큰손님^^ 사랑하는 우리할매~~ 말이 늦다고 걱정하던 외손주 말문이 터진듯 얼마나 잘하는지 ㅎ 혼자 먼저 노래를 불렀는데 글쎄,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 ㅎ 행복이란 이름이 가족들의 웃음소리에 방울방울 걸렸다... 추경... 2022. 11. 13. 영덕~풍력발전단지~가족 나들이11.06.04 오랜만에 가족나들이를 나섰다 바다풍경이 사람의 마음을 훔쳐낸다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소리는 오후의 나른함을 노래하는듯 하다 엄마와 동생내외.. 평범한 일상에서 여유를 부린다 그것도 잠시.. 풍광에 젖어 테크길에서 동생이 발을 접질렀다.. 그이후...테이프가 끊겼다..ㅎ 사진을 열어보면 늘 .. 2011. 6. 8. 학소대밑에 계곡물놀이~가족나들이08.08.15 병풍바위처럼 두른 학소대~ 아들과 딸냄이~^^* 오랜만에 아이들과 계곡물놀이를 가게된다 늘 베냥메고 나서는 엄마한테 미리 선약이라도 받아놓듯 8월들어서 물놀이가자고 날짜를 정하라한다~ㅎㅎ 그날이 오늘이고~ 아들의 친구둘이와 친구의여친들과 같이 딸냄이하고 단촐이 계곡길을 들어선다 경.. 2008.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