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제비꽃2 통영,사량도~행복의 나라로~09.03.15 반갑다 내칭구야~ ^^ 현호색~ 겹노루귀~ 남산제비꽃~ 큰개별꽃~ 섬산행은 언제나 신비롭고 황홀하다 찬공기 가로질러 가슴 훤히 여는 바다색산행을 하게된다 금빛 은빛 햇살이 끝도없는 옥빛바다에 드러누워 있는모습은 눈부시다 못해 목구멍까지 차오르고~ 푸른색바다처럼 절로 그리운얼굴이 들어선.. 2009. 3. 16. 개별꽃,산자고,남산제비꽃,별꽃,현호색,노루귀,수리딸기,~망산(397m) 08.03 개별꽃~ 산자고~ 남산 제비꽃~ 고개를 내린 모습에 내마음도 바짝 내려 담아봤습니다~^^* 현호색~ 노루귀~ 봉오리를 반쯤 연 진달래에게 청순한 붉은사랑을 넘 봤습니다~ 별꽃~ 나무밑에 둘이서 소담스런 작은모습을 하고 핀 칭구에게 우리동무를 생각했습니다~ 현호색~말을 건내듯 째잘되는 모습으로 입을 연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같았습니다~ 애기노루귀~ ??? 쪼로롱 다섯 흰꽃이 달린 것은 수리딸기~ 남산제비꽃~ 11658 2008. 10. 10. 이전 1 다음